뒤죽박죽 여행블로그가 되었지만 타이페이 시내투어 2일차 여행루트 라뜰리에(누가크래커) - 용산사 - 숙소 - 융캉제 - 타이베이 101 타워 - 숙소 우리는 시내투어 2일차에 융캉제를 2번이나 갔다 한 번은 누가크래커 맛집 라뜰리에를 위해서, 두 번째는 진짜 융캉제를 둘러보기 위해서! 융캉제는 우리나라로 비유하면, 성수, 연남동같은 곳이다 아기자기한 가게들이 많아서 둘러보는 재미가 있는곳!! 유명한 맛집들도 많다 😊 아기자기한 거리들도 있고 토요일이여서 그런지 길에 사람들도 진짜 많았다 귀여운게 너무 많아서 다 사고싶었다 ㅋㅋㅋㅋ 타이페이 다시 간다면 융캉제에서 반나절정도 예쁜 카페에서 커피도 마시고 거리도 둘러보고 싶은 곳!! 예쁜 카페도 많으니까 꼭 여유롭게 일정을 잡아두세요!! 저는 1시간 30분 ..